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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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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태권도팀 금빛 발차기에 세계인 ‘화들짝’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8.22 00:46
김포시 소속 최진수(파란색) 선수 -80kg 체급 금메달 획득

▲김포시 소속 최진수(파란색) 선수 -80kg 체급 금메달 획득.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 직장운동경기부 태권도팀이 17일부터 20일까지 강원 춘천에서 열린 ‘강원-춘천 2023 세계태권도옥타곤다이아몬드게임’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등 무려 8개 메달을 획득했다.

메달 주역은 △금메달 이룡우(+80kg), 최진수(-80kg), 김용환(-63kg) 선수 △은메달 임재혁(-68kg) 선수 △동메달 이민영(-68kg), 전준원(-58kg) 선수다.

단체전 2인조 결승에서 김포시 선수들이 경쟁상대로 만났는데, 이민영-이학성 선수 팀이 최진수-임재혁 선수 팀을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해 결과적으로 김포시 소속 선수가 나란히 금-은메달을 목에 거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김홍곤 태권도팀 감독은 "이번 대회는 우리 선수가 넓은 무대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는 기회였다"며 "부담감을 이겨내고 좋은 성적을 올린 우리 선수에게 무척 감사하다. 다들 고생했다"고 말했다.

김포시 체육과 관계자는 "국내 대회뿐만 아니라 국제대회 출전 지원을 통해 우리 김포시 선수가 가진 역량을 더욱 발휘할 수 있는 조건과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시상대 오른 김포시 소속 김용환 선수

▲시상대 오른 김포시 소속 김용환 선수. 사진제공=김포시

한편 김포시는 공식 누리집 ‘문화-체육’ 분야에 ‘직장운동경기부’ 카테고리를 신설했다. 이곳에 종목별 선수 사진을 비롯해 입상 내역 등을 게시해 시민이 선수단 정보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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