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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관대 온라인 공동 수업 모습 (사진=성균관대) |
코로나 팬데믹 이후 디지털기술 기반의 러닝 플랫폼과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이 빠르게 고도화되면서 큰 비용과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효과적인 온라인(원격)형태의 다양한 정규교과를 대학 간 공동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길이 열리고 있다.
SKKU WAVE는 美 뉴욕주립대 COIL(Collaborative Online International Learning)과 펜실베니아주립대의 EDGE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하고 여러 번의 교수 워크숍을 통해서 대학의 교육환경에 맞게 재설계한 한국형 K-COIL 프로그램이다.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여 해외 대학과 공동으로 운영하는 원격 교환 프로그램으로 수업뿐만 아니라 팀 프로젝트 및 토론 학습 등 다양한 교과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WAVE(K-COIL) 교과는 실시간(Synchronous) 수업방식과 비동시(Asynchronous) 방식으로 구분하여 운영한다. 우리나라와 시차가 크지 않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호주 퀸즈랜드대학(University of Queensland)이나 싱가포르 난양공대(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와는 실시간 수업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비동시 방식 수업은 시차가 큰 미국, 유럽지역 대학들과 공동으로 운영한다. 특히, 비동시 수업은 학습자 간 인터랙션과 팀 프로젝트를 활성화하기 위해서 소셜미디어, 줌(ZOOM) 등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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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KU WAVE(K-COIL)’에 참여한 교직원. (왼쪽부터) 성균관대 레이하트만 교수, 이지영 교수, 가야트리나다라잔 교수, 노진아 교수, 노창동 교수, 백가현 교수 (사진=성균관대) |
오는 2023학년도 2학기에 오픈하는 WAVE(K-COIL)는 총 6개 교과목으로 학문 분야별 시의성이 높은 주제의 강좌들과 문화적 상대성과 관점의 차이를 공유할 수 있는 글로벌 이슈들을 다루는 수업들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성균관대는 2024학년도부터 WAVE(K-COIL) 프로그램 교과목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며, 영미권 해외 대학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첨단 디지털 기술이 접목된 K-EDU를 필요로 하는 다양한 국가의 고등교육기관들과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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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KU WAVE(K-COIL) 구성 과목 (자료=성균관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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