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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해 신규 추진하는 사업으로, 대학 내 학과(전공) 간, 대학 간 경계를 허물고 사회 수요에 대응한 인재를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사업은 △디지털 △환경 △위험사회 △인구구조 △글로벌/문화의 5개 분야로 구분되며, 세종대는 위험사회 분야 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세종대는 선문대, 순천대, 순천향대, 한밭대와 연합체를 구성해 인문사회 중심의 융합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교육 기반 개선, 학사제도 개편 등을 추진한다. 또한 개발된 교과목을 중심으로 단기 및 집중이수형 교육과정을 운영해 학생들이 전공을 넘어 자율적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에 선정된 연합체는 올해부터 2025년까지 3년간 매년 약 30억 원 규모의 재정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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