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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형 시 교육문화체육국장의 시정 브리핑 모습 사진제공=성남시 |
시는 이날 오후 시정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언급하면서 민선 8기 1년 경과에 따라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시는 이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공평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성남시만의 미래교육 실현을 위해 △디지털 시대에 맞는 교육과정 지원 △미래형 교육공간 구축 △상담복지사업 △학교 노후환경개선사업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면서 "평생학습관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적응과 지식 함양을 위해 직업능력향상, 인문학 등 269개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는 또 "미취업 청년에게 취업에 필요한 자격증 응시료와 수강료를 100만원 한도로 지원해 주는 △미취업청년지원사업(ALL-Pass)과 △청년직업교육거점지구(HiVE)사업 △청년희망인턴 사업 등을 통해 청년의 취업을 응원한다"면서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시립예술단이 시민을 직접 찾아가 공연하는 △동별 찾아가는 공연과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청년예술팀의 △버스킹 공연을 추진하고 있으며, 10월 탄천을 중심으로 플리마켓, 푸드콘텐츠 등 많은 시민이 참여하는 △2023 성남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또한 "지난 5월에는 경기도체육대회와 경기도 장애인체육대회를 개최해 31개 시·군이 협력하고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첫 종합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뒀다"면서 "지난 7월에는 세계태권도한마당을 개최해 57개국 4298명이 참가하고 3만 5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 성남시민 자긍심과 글로벌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고 성과를 표명했다.
시는 그러면서 "오는 10월에는 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해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체육행사와 더불어 3개 구청 축제를 통합해 시민체육대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시민들과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대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공공체육시설 확충 방안과 △생활체육활성화를 위해서도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세형 시 교육문화체육국장은 "여러 중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시민들이 건강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민선 8기 1주년을 맞아 오는 9월 22일까지 주 1회 국·소·단별 시정 브리핑을 통해 중점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할 방침이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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