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기아에서 개발한 미닫이·여닫이 둘 다 되는 적재함 측면 도어. 현대차·기아는 샤시캡(Chassis-Cab) 차량의 적재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단차 없는 스윙&슬라이딩 도어 기술’을 최초로 개발했다. |
샤시캡 적재함 측면부 도어를 스윙과 슬라이딩 방식으로 모두 개폐 가능하도록 설계한 기술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 편리한 방식을 선택해 물건을 상·하차할 수 있다.
현재 시중에서 볼 수 있는 소형 트럭의 적재함 측면 도어는 대부분 양쪽으로 밀어 여는 방식만 제공되고 있다. 일정 크기 이상의 물건을 하차하기 위해서는 후방 도어를 이용해야만 했다.
측면 도어는 전·후방 단차로 인해 구조적으로 적재공간 안쪽으로 문이 이동되기 때문에 도어 두께만큼 내부공간의 손실이 발생한다.
현대차·기아는 ‘단차 없는 스윙&슬라이딩 도어 기술’이 이러한 한계를 극복해 고객 편의를 극대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옆면 두 개의 문을 필요에 따라 슬라이딩으로도 스윙으로도 열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평소에는 슬라이딩 도어를 이용하다가 큰 물건을 싣거나 내릴 때에는 스윙 도어를 사용할 수 있다.
현대차·기아는 이러한 기술 구현이 가능하도록 적재함 측면에 스윙 기능을 위한 힌지와 슬라이딩 기능을 위한 가이드레일을 동시에 적용했다.
스윙 손잡이를 위로 올리면 가이드레일과 도어 간 체결이 해제돼 문을 여닫이 방식으로 개폐할 수 있다. 스윙 손잡이가 수평인 상황에서 슬라이딩 손잡이를 당기면 스윙 힌지 부분의 체결부가 해제돼 가이드레일을 따라 문이 열리는 방식이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이번에 공개한 샤시캡 적재함 도어 개폐 기술은 물류 배송기사들의 의견과 요구를 반영해 보다 편리한 배송 서비스를 가능하게 할 차세대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모빌리티 기반의 고객 편의 기술 개발을 통해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es@ekn.kr


![[에너지안보 점검] 우선협상대상자 승인 기다리는 BP, 대왕고래 이대로 끝낼건가](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06.3bed2697ff6142e2bf593a443d07a69e_T1.png)
![[에너지안보 점검] 재생에너지로 중동발 위기 돌파…“전동화·시장개편·ESS 함께 가야”](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06.a9523da2269246a1acc1fbe9ad76f42d_T1.png)

![[기후 리포트] 폭염-가뭄 ‘복합 재난’ 8배 폭증…국내 연구진 밝혀내](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05.2b016b6dca9f4955adf84297fc8c73bc_T1.jpg)

![[은행권 풍향계] KB국민은행, 신임 사외이사에 한국금융연구원 연태훈 추천 外](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06.6429b00e85b3473eb34bca656f302273_T1.png)
![[금융 풍향계] 보증료·방문·한도심사 없다…카카오뱅크, 마이너스통장 출시 外](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06.7bba1f05cdaf4fb4b6bbf0df375b7a0f_T1.png)

![[EE칼럼] 항공 탄소중립의 함정… 정부 계획엔 CORSIA가 없다](http://www.ekn.kr/mnt/webdata/content/202603/40_news-p.v1_.20260305_.d672188402cb4f0daed05595c96ce985_p3_.jpg)
![[EE칼럼] 왜 우리는 ‘되는 기술’을 스스로 금지했나: 수소 내연기관의 실종](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40401.785289562a234124a8e3d86069d38428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장동혁, 보수의 이름으로 보수를 허무는가](http://www.ekn.kr/mnt/thum/202602/news-p.v1.20240625.3530431822ff48bda2856b497695650a_T1.jpg)
![[이슈&인사이트] 세계 1위 운용수익률 국민연금, 이제 지배구조 혁명이 필요하다](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40221.166ac4b44a724afab2f5283cb23ded27_T1.jpg)
![[데스크 칼럼] 부동산 개혁, ‘다주택자 잡기’만으로 해결 안 돼](http://www.ekn.kr/mnt/thum/202602/news-p.v1.20260220.ea34b02389c24940a29e4371ec86e7d0_T1.jpg)
![[기자의 눈] “저 믿으시죠?”…공주에서 남은 정치의 질문](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06.ec87073c34a6432394ef5da08ba4bee1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