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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의 에코젠 프로 소재로 제작된 밀폐용기 ‘에코 클리어’. 사진=SK케미칼 |
에코 클리어는 에코젠 소재로 만든 투명한 용기란 의미로 제품의 특징을 그대로 제품명에 담았다. 실리콘 패킹을 제외한 몸체, 뚜껑, 손잡이까지 모든 부분이 에코젠으로 만들어져 어느 각도에서 봐도 용기 내부의 내용물을 선명하게 볼 수 있다.
에코 클리어에 사용된 에코젠 프로는 기존 대비 내충격성 등이 업그레이된 소재다. 환경호르몬으로 분류되고 있는 비스페놀A 및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같은 성분 검출 우려가 없다. 또한 내열도·내오염성·내화학성이 우수해 식자재를 오래 보관해도 냄새 배임이나 변색이 없고 고온의 식기세척기에도 변형이 없다.
특히 생산과정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가 타 플라스틱 대비 3분의 1 수준의 낮다. SK케미칼은 에코 클리어 3.3kg를 사용하면 나무 2/3 그루를 심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응수 SK케미칼 그린소재사업본부장은 "플라스틱 온실가스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산화탄소 저감 소재에 대한 국내 및 해외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에코 클리어 개발을 바탕으로 에코젠의 우수성을 소비재에서 다양한 산업재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lsj@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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