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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3 구리 유채꽃 한강예술제’ 포스터. 사진제공=구리시 |
다만 현재 구리한강시민공원 내에는 국책사업 ‘포천~구리~안성~세종 도로 한강 교량공사’가 진행 중이라 유채꽃 단지가 주요 행사장과 다소 멀리 떨어져 있어 예술제라는 타이틀을 덧붙였다.
올해 축제는 유채꽃 축제에 대한 시민의 그리움과 유채꽃 꽃말인 ‘쾌활함’ 의미를 담아 ‘다시 돌아온 구리 봄날, 한강을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축제에는 6만1000㎡에 달하는 유채꽃 단지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시민과 외래 방문객을 위해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 풍성한 먹거리 등이 준비돼 있다.
잔디광장에 설치될 특설무대에는 지역 연예인과 유명 가수들이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전망이다. 먼저 12일 전야제에는 K타이거즈 태권도 시범단을 시작으로 13일 개막식에는 소찬휘-군조 등이 출연한다. 14일 폐막식에는 케이시-나태주-박상철 등 다양한 장르 가수가 무대에 올라 시민 눈과 귀를 흥겹고 즐겁게 할 예정이다.
또한 축제기간 동안 방문객이 아름다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축제장 곳곳에 풍물놀이와 물고기 모양의 화려한 등불을 비롯해 포토존도 설치된다.
구리시 대표 시장인 구리전통시장과 중소기업 제품 및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홍보관 등 지역경제 활성화 부스도 운영된다.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소방서 안전체험, 연날리기, 커피만들기, 물고기 뜰채체험 등 다양한 유료 체험부스와 먹거리 부스 등도 선보인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8일 "4년 만에 열릴 이번 구리유채꽃 한강예술제에 시민 기대가 큰 만큼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문화생활 증진과 지역상권이 상생하는 방향으로 다양한 축제와 행사를 적극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제는 수도권 최대 수준 꽃 축제인 만큼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구리시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축제기간 동안 구리역에서 구리한강시민공원 구간에 마을버스 2번, 5번, 6번, 6-1번, 7번, 8번을 연장 운행한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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