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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인천광역시 송도에 자리한 오크우드호텔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정상혁 신한은행장(왼쪽),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가운데),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매출채권보험은 신보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업무를 수탁 받아 운용하는 공적보험제도다. 보험에 가입한 기업이 물품이나 용역을 외상판매한 후 거래처로부터 대금을 회수하지 못하면 손실금의 최대 80%까지 보상해준다. 현재 21개 광역·기초 지자체가 신보와 함께 매출채권보험 지자체 협약상품을 별도로 운영하면서 기업 부담 보험료의 50~70%를 지원해 중소기업을 돕고 있다.
신한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매출채권보험 지자체 협약상품 보험료를 지원하기 위해 신보에 총 150억원(연 50억원)을 출연한다고 지난 3월 24일 발표했다. 이와 관련 인천광역시와 첫 업무협약을 체결해 인천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절감과 경영안정을 돕는다.
신한은행 출연으로 약 12조9000억원의 중소기업 외상매출 미회수 위험이 해소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신보는 보험료 10% 선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신한은행은 매출채권 지자체 협약보험에 가입하는 인천 지역 중소기업들에게 할인된 보험료의 최대 30%, 450만원까지 지원한다. 인천광역시는 할인된 보험료의 최대 60%, 400만원까지 지원한다.
본사나 주사업장 소재지가 인천시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라면 5월 중순부터 전국 신보 신용보험센터와 신한은행 영업점에서 보험료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매출채권보험료 지원으로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3고 복합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좀 더 안전하게 경영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ds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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