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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협약식 모습 사진제공=경기도 |
도는 또 선정기업들과 간담회를 통해 기업들의 해외 투자유치 활동 계획과 관련 애로사항 등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도 했다.
도에 따르면 해외 투자유치활동 지원사업은 ‘2023 글로벌비즈니스 기업매칭사업’의 하나로 도내 기업의 해외투자유치 활동을 지원해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2019년부터 매년 추진 중에 있다.
이번에 선정된 8개 사는 △광진기업(바이오·광주) △모스트케이알(위생용품·김포) △시솔지주(헬스케어·성남) △에이피그린(수소생산장치·안산) △월드홈닥터(의료기기·안양) △재성기업(전동휠체어·광주) △제로시스(수소생산시스템·용인) △코르시암(화장품·부천)으로 오는 11월까지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이 기업들은 투자유치 가능성, 관련 기술 전문성 및 글로벌 역량, 국제 인증 및 지재권 보유 등의 차별성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
선정 기업에는 1000만원의 지원금이 지원되며, 지원항목은 △지식재산권(국내외 특허, 상표, 디자인) 출원비 및 인증 비용 △홍보 및 투자유치 활동 비용 △신규 투자 및 증자 관련 법무비용 △투자유치컨설팅 비용 등 해외 투자유치를 위한 활동비다.
이민우 도 투자통상과장은 "코로나19와 글로벌 경기침체 등으로 그간 도내 기업들의 해외 투자유치 활동이 위축돼 있었으나 이번 사업을 계기로 기업들이 투자유치를 촉진하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2019년부터 글로벌비즈니스 기업매칭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해외 투자유치 활동 지원사업은 물론 해외기술 이전 지원사업을 도입해 도내 기업들의 기술경쟁력 강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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