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
임 교육감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적기의 중요성>이란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했다.
임 교육감은 글에서 "학교의 신설 및 대체 이전은 적기를 놓치지 않아야 한다"고 타이밍을 역설했다.
임 교육감은 이어 "신도시 입주, 재개발로 인구가 늘었지만, 교육환경이 갖춰지지 않으면 과밀학급 등의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임 교육감은 그러면서 "이번에 신설되는 학교는 △군포 고천2초 △오산 세교 2-5초 △오산 세교 2-2고 △이천 중리초 평택 용죽고 등이고 신설 대체 이전 학교는 △오산 오산초 △파주 금신초"라고 덧붙였다
임 교육감은 끝으로 "경기도의회 임시회에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이 가결됐다"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최적의 교육환경을 제공한다’는 마음으로 뜻을 모아주셔서 감사하다"고 강조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


![[단독] 대한항공 무인 스텔스기, 2029년부터 ‘한화 국산 엔진’ 달고 난다](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51107.468849f8ca294810973ecd410cf28a64_T1.png)







![[EE칼럼] 데이터센터와 배터리의 위험한 동거, ‘액화공기’가 해결책인 이유](http://www.ekn.kr/mnt/webdata/content/202511/40_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jpeg)
![[EE칼럼] 전력시장 자율규제기관 독립화 담론, 개혁인가 성역 강화인가](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40401.785289562a234124a8e3d86069d38428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APEC, 한국의 외교적 주도권과 실질 성과](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40625.3530431822ff48bda2856b497695650a_T1.jpg)
![[이슈&인사이트] 부동산 담보의 그늘을 넘어: 은행의 사업전환이 여는 신성장의 문](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51106.a8abc0924bc74c4c944fec2c11f25bb1_T1.jpg)

![[기자의 눈] 산업부가 자초한 ‘톡신 카르텔’ 논란, 깜깜이 행정 불신만 키워](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50928.c9d7807f66b748519720c78f6d7a3aca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