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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이 미래 유망기업 육성 프로그램인 디노랩을 통해 발굴한 기업은 총 116개다. 그룹과 연계한 사업협력 33건, 1174억 규모의 직·간접투자 성과도 이뤘다.
이번 모집에서는 ▲핀테크 ▲AI ▲데이터 ▲이커머스 ▲플랫폼 ▲인증 등 금융 관련 新기술분야를 추구하는 미래 유망기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선발된 업체는 성수동에 위치한 디노랩 제1센터(공유오피스)의 사무공간 입주기회가 주어진다. 우리금융그룹 계열사와 제휴 및 협업추진 기회도 얻을 수 있다.
또한, 경영컨설팅, 투자 유치, 글로벌 진출 및 채용지원 등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지원 받게 된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공모에 디노랩과 함께 금융혁신을 도모할 스타트업이 많이 지원하기를 바란다"며, "오픈 이노베이션을 강화해 그룹의 디지털 혁신을 이룰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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