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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이달에만 한시적으로 맛볼 수 있는 ‘강릉 개두릅’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선정, 큰 호응을 받고 있다. |
7일 강릉시에 따르면 한시적으로 이달에만 맛볼 수 있는 지역 농산물을 답례품에 추가 선정했다.
답례품으로 추가된 ‘강릉 개두릅’이 지난 6일 고향사랑e음 사이트에 처음 공개되자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강릉 개두릅’은 임산물 지리적표시 제41호로 등록돼 있는 강릉의 대표적 봄철 산나물이다. 짧은 기간에만 맛볼 수 있어 인기가 높은 상품이다. 향후 3주 동안 채취해 신선함을 담아 순차적으로 배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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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선정된 못난이 강릉산 감자로 만든 ‘포파칩’ |
이외에도 미역, 사과, 오징어, 말린생선 등 각종 지역 특산품뿐 아니라 강릉을 직접 방문할 수 있는 이용권도 추가했다. 탁트인 바다를 보며 일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강릉워케이션 서비스(일로오션), 연곡솔향기캠핑장 이용권, 강릉오죽한옥마을 숙박권 등이 기부자들을 강릉으로 발길을 이끌 예정이다.
최근 강릉시 답례품선정위원회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15개 품목을 추가해 총 43개 답례품으로 고향사랑 기부제을 운영하고 있다. 50만 포인트에서 1만 포인트까지 기부자가 원하는 상품으로 원하는 때 선택할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의 거주지 외의 모든 지자체에 1인당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도록 한 제도이다. 세액공제(10만원까지 100%, 10만원 초과 16.5% 추가)와 더불어 기부금의 30% 가량의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김동율 시 특별자치과장은 앞으로 강릉의 로컬 콘테츠를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관광·서비스상품 등 체험형 답례품 선정으로 강릉을 재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ss003@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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