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청 전경 사진제공=경기도 |
도에 따르면 경기 창업허브 ‘판교 스타트업 아카데미’는 창업의 메카라 불리는 판교테크노밸리 스타트업캠퍼스를 거점으로 선·후배 창업가 간 교류, 창업 교육, 국내외 투자자와의 만남의 장을 제공하는 창업 지원 통합 프로그램이다.
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올해 판교 스타트업캠퍼스를 거점으로 실무중심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민간 벤처투자자의 참여를 확대하는 등 한층 발전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 사업은 크게 △창업 교육 △데모데이/기업설명회(IR) △스타트업 컨퍼런스로 구성돼 있다.
우선 ‘창업 교육’은 창업가 양성 기본교육과 실전 창업 기술을 전수하는 실전 교육, 메타버스와 인공지능 등 기술교육 등이 진행되며 지난해 신설 운영했던 ‘탄소중립 창업 교육’은 ‘스타트업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교육’으로 확대 개편해 사업화와 투자 유치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등 올해 전체 교육과정을 통해 약 600명의 수료자를 배출할 계획이다.
아울러 새싹 기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 유치를 돕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총 10개 사를 대상으로 지원하며 전문가를 통한 기업진단, 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 멘토링, 비즈니스 연결과 투자 상담회를 비롯한 통합데모데이를 통해 실질적인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함께 (예비)창업자, 선·후배 창업자, 투자자 등 창업생태계 구성원 간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창업·경영에 필요한 교류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하반기 ‘스타트업 컨퍼런스’를 열어 판교를 중심으로 활발한 교류와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민, 도내 새싹 기업 임직원, 도내 대학 재학생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김평원 도 벤처스타트업과장은 "경기도의 미래먹거리 산업 육성정책에 발맞춰 신산업 분야 창업 활성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경기 창업허브 판교 스타트업 아카데미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창업 기업에게 더 나은 기회가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판교 스타트업 아카데미’에서 총 16개 과정을 운영해 571명이 수료했으며, 수강생 응답자 323명 중 31%는 창업, 취업 등으로 연계됐다.
또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우수 새싹 기업 10개 사를 선정해 지원한 결과 4개사가 약 34억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는 쾌거를 이뤄내기도 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
![[초혁신기업] LG전자, 가정용 기업 넘어 전장·냉난방공조 ‘B2B 전문’ 대전환](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07.47cc52fcd09d405caf06e3e75a35401d_T1.png)


![[윤수현의 해외 Top Picks] 테슬라·AI 집중한 서학개미, 레버리지·베어 병행하며 변동성 대비](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13.c4901338e251425abfedea5447a914f2_T1.png)
![[머니무브] 은행 떠난 자금, 증권사로…발행어음·IMA에 최대 170조](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13.382e197afc3b475e8910768fc4ab065a_T1.png)

![[공시] 파두, 203억원 규모 기업용 SSD 컨트롤러 공급 계약 체결](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13.883cb23892574e89adddf7fce3e146f5_T1.png)
![[마감시황] 코스피 4700 문턱…기관 매수에 8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13.d9bada806b164fdea7849d43de9ea6e6_T1.jpg)


![[EE칼럼] 송전망 국민펀드, 지역 수용성부터 설계해야](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51016.912d830dee574d69a3cd5ab2219091c5_T1.jpg)
![[EE칼럼] 무행동의 비용과 우리의 선택](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40520.349b4b88641c421195241a2980f25719_T1.jpg)
![[신연수 칼럼] AI시대, 기대와 두려움](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13.47caa33dc5484fe5b7e3fab7e905ad16_T1.jpg)
![[이슈&인사이트] 중국 진출 한국계 기업의 생존법](http://www.ekn.kr/mnt/thum/202601/news-a.v1.20240724.4fc2f7d2456a44dda9d52060d9811c80_T1.jpg)
![[데스크 칼럼] 청와대는 에너지경제의 취재를 허하라](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04.c5be10bc6267439ea0d0250cc778c0e0_T1.jpg)
![[기자의 눈] 연필조차 ‘공급망 관리’가 필요하다](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13.8048a974b7614c79b674aff61e543cb2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