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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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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에너지 체험관 ‘수소안전뮤지엄’ 내달 3일 정식 개관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3.30 11:54
수소안전뮤지엄2

▲내달 3일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는 수소안전뮤지엄 전경.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국내 최초 수소에너지를 주제로 한 체험관이 개관한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수소가스안전 체험교육관인 ‘수소안전뮤지엄’이 3일 정식 개관해 방문객을 맞는다고 밝혔다.

개관에 앞서 가스안전공사는 수소안전뮤지엄 운영 매뉴얼을 정비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수정·보완했다.

공사에 따르면 충북혁신도시에 지상 2층 규모로 지은 수소안전뮤지엄은 전시·교육공간과 휴식공간을 갖추고 있다.

전시공간은 가스의 기초상식과 가스사고 예방수칙을 배울 수 있는 ‘가스안전체험관’과 수소에너지 및 미래 수소사회를 주제로 한 ‘수소안전홍보관’으로 구성했다. 각 공간은 최신 미디어 연출기법을 적용해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곳곳에 퀴즈와 게임 등 흥미를 느끼게 하는 요소들을 배치해 수소에너지와 안전이라는 주제를 쉽게 전달하고자 했다.

관람 내내 전문해설사가 동행하며 관람객의 이해를 도와준다.

건물 내부에는 방문객의 눈길을 끄는 수소 캐릭터와 그래픽을 곳곳에 배치했다.

건물 바깥에는 산책로와 광장을 마련해 지역주민에게도 문화·휴식 공간으로서 의미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소안전뮤지엄은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비롯해 지자체 가스담당공무원, 가스업계 관련자 등 모두에게 열려있다.
youn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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