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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AP연합 |
9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2년 국내 태양광산업 수출입 실적에 따르면 주요 태양광 주요 소재와 셀·모듈 수출액이 16억4000만달러, 수입액은 4.0% 늘어난 12억3000만달러, 무역수지는 4억1000만달러 흑자였다.
수출이 수입보다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무역 흑자 규모는 전년(1000만달러) 대비 4억달러나 확대됐다.
특히 태양광 모듈 수출액(15억5000만달러)이 재작년의 2배 이상으로 늘어 실적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탄소중립 움직임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재생에너지 수요가 확대된 가운데 미국을 포함한 대규모 시장으로의 수출이 확대된 영향이다.
우리나라의 미국 태양광 모듈 수출은 20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으로 수출도 44.2% 늘었다.
다만 태양광 모듈 생산·수출이 늘면서 셀 수출은 상대적으로 감소해 전년 대비 92.2% 줄어든 2850만달러에 그쳤다.
국내 수요 대응을 위한 공급물량 확보에 주력한 점도 영향을 미쳤다.
폴리실리콘, 잉곳, 웨이퍼 등 태양광 주요 소재 수출액(7140억달러)도 전년 대비 32.2% 감소했다.
국내 기업들이 고부가가치 모듈 중심의 생산을 확대하는 가운데 작년 7월 잉곳과 웨이퍼를 생산하는 웅진에너지가 청산되면서 수출이 감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산업부는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시행으로 우리 태양광 기업들의 글로벌 생산 능력이 대폭 확대되면서 향후 태양광 셀 수출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산업부는 올해 차세대 태양전지 핵심 장비 개발에 105억원을 지원하는 한편 내년까지 충북 음성에 건물형 태양광 실증센터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axkjh@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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