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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안내문. 사진제공=구리시 |
배달특급은 골목상권 소상공인을 위한 공공배달 플랫폼으로 광고비가 없고, 중개수수료는 1%로 매우 저렴해 이용 가맹점은 기존 배달앱보다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소비자는 지역화폐를 사용할 수 있어 최대 1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배달특급은 올해 들어 도입 3년차에 접어들었는데, 10일 기준 구리시 총 주문건수는 15만4459건, 총 거래액 39억9650만원, 가맹점 수 1102개로 매월 주문량과 거래실적과 가맹점 수가 늘어나고 있다.
구리시는 올해도 배달특급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홍보를 통해 소비자 이용 유도 및 가맹점을 적극 모집할 계획이다. 또한 가맹점-소비자 양방향 소통을 통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가맹점을 유치하고,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연중 진행할 예정이다.
김신욱 일자리경제과 팀장은 25일 "최근 가파른 물가상승으로 인한 음식값과 배달비 인상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고, 지역화폐 결제, 할인쿠폰 지급 등 혜택이 많은 배달특급을 시민도 적극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배달특급과 관련한 세부사항은 구리시 일자리경제과 소상공인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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