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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종훈 교수 일본 오사카 사진전 전시 작품 (사진=상명대) |
전시 공간은 일본 오사카 ‘이쿠노 코 라이브 파크’(약칭 : 이쿠 노 파크, IKUNO Park)로 오사카 코리아타운에 위치했다. 이곳은 미유키모리소학교 폐교 부지가 다문화 복지 문화공간으로 탈바꿈된 곳으로 개장을 앞두고 마련된 첫 전시다.
제주 출신 양종훈 교수가 제주로 오가며 지난 20년간 촬영하며 해녀의 삶을 기록한 사진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맨 몸을 던져 생계를 이어가는 태초의 노동과 바다와 공존하며 공동체를 먹여 살린 해녀의 위대함을 보여주고자 한다.
일본의 ‘NPO법인국제우호촉진회’ (사무국장 고태수)가 주최하는 이번 해녀 사진전은 부설기관인 ‘제주IN오사카센터’의 협력으로 전시가 성사되었다. 디지털 패브릭 패널을 활용한 초대형 작품 14점과 12점의 흑백 프린트 작업 등 총 26점이 선보인다. 섬유 소재의 패브릭 패널에 사진을 인화하고 LED 라이트 패널로 프레임을 제작해 환경의 조도에 반응하여 작품의 밝기가 조절되는 몰입형 전시다. ‘해녀의 위대함’을 보여주기 위해 가능한 가장 큰 크기로 작품을 제작하고, 빛(조명)의 은은한 내외부 소통을 통해 제주 해녀의 삶을 더욱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양종훈 교수는 이번 전시를 통해 "2016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제주 해녀의 삶과 정신을 사진 순회전을 통해 국내외에 알리겠다"며, "특히, 이번 오사카 전시가 문화예술을 통한 한일 민간교류 확대에 이바지해 한일 관계 개선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바램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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