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젠글로벌 강정석 대표가 미국 라스베가스 CES 2023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
에이젠글로벌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서울시(하이서울 기업)의 지원 기업에 뽑혀, CES에서 부스 운영 및 글로벌 미디어 인터뷰, IR발표, 비즈 매칭 등의 적극적 해외진출을 진행한다.
에이젠글로벌은 AI금융기업으로 우리은행, 우리카드, 현대카드, 삼성화재 등 국내 대형 금융권에 AI금융솔루션을 통한 디지털 혁신을 이끈 1세대 AI 스타트업이다. AI뱅킹서비스 ‘크레딧커넥트’를 출시해 비금융 산업과 금융을 연결하여 금융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CES 2023’에서 공개하는 ‘모빌리티 금융혁신’은 E-모빌리티 시장의 배터리 데이터 융합을 통한 금융 공급으로 새로운 AI금융 비전을 제시한다.
에이젠글로벌의 EV-파이낸싱 ‘크레딧커넥트’는 전기자동차, 전기바이크 관련 데이터를 융합, AI모델을 생성, AI의사결정 기반의 금융서비스로 연결해, 기술을 통한 비금융 산업에 금융 공급을 앞장서고 있다.
크레딧커넥트는 E-모빌리티 기술의 핵심 가치인 배터리 잔존가치와 AI모델을 통한 예측을 통해 뱅킹서비스가 빠르게 공급되도록 하고 있다.
이번 ‘CES 2023’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 필요한 ‘금융 자율주행’을 제시하고 있다.
에이젠글로벌 강정석 대표는 “한국의 우수한 AI금융서비스의 해외 수출에 지속적으로 집중할 것”이라며 “CES를 통해 국내외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계기를 만들고 크레딧커넥트를 통한 인공지능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