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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VR뱅킹 기술. |
VR뱅킹 기술은 3D 가상환경에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이며, 국민은행은 국내·외 특허출원을 준비 중이다. 모바일 VR앱에 로그인하고 장비를 착용하면 VR 내에서 계좌조회와 이체가 가능하다. 금융인증서를 통해 안전하게 로그인할 수 있으며, 핸드-콘트롤러 없이 스마트폰과 VR장비 만으로 언제 어디서나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윤진수 국민은행 테크그룹 부행장은 "VR뱅킹은 앞으로 다가올 미래 금융시장에 새로운 비대면 채널로서 발전 가능성이 높은 기술이다"며 "현재 개발된 VR기술을 더욱 고도화해 혁신적인 금융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은행은 미래 핵심기술을 금융에 접목해 다양한 VR·AR(증강현실)에서 금융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을 시도하고 있다. 내년에는 현실과 가상을 융합한 AR 뱅킹 기술개발을 추진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위한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ds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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