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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지난 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과 차담하기 앞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대통령실 제공/연합뉴스 |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윤석열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40% 능선을 넘어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8일 나왔다. 여당인 국민의힘도 더불어민주당에 내준 격차를 큰 폭 뒤집었다.
지난 5~6일 실시한 여론조사공정 조사 결과, 윤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41.5%(매우 잘함 29.9%·잘하는 편 11.6%)였다. 반면 부정 평가는 56.7%(매우 잘 못 함 51.8%·잘 못하는 편 4.9%)로 집계됐다.
같은 조사에서 40%를 넘긴 윤 대통령 지지율 기록은 지난 7월 조사(7월 4∼5일, 42.7%) 이후 5개월 만이다.
직전 조사(11월 21∼22일)와 비교하면 긍정 평가는 9.1%p 올랐다. 부정 평가는 9.7%p 내렸다.
윤 대통령 지지율은 전 연령대에서 상승했다. 지역별로 보면 부산·울산·경남(41.6%·2.6%p 하락)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올랐다.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 41.9%, 더불어민주당 37.9%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 대비 국민의힘은 8.3%p 상승, 민주당은 7.2%p 하락했다. 양당 지지율 변동 합산은 15.5%p에 달했다. 정의당은 3.6%로 0.5%p 떨어졌다. 지지 정당이 없다고 응답한 무당층은 12.8%였다.
데일리안 의뢰로 실시된 이번 조사는 무선 100% 자동응답전화(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이 대상으로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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