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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
그는 이날 취임사를 통해 "경제위기 극복과 재도약을 위해 기관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할 때"라며 이같이 밝혔다.
또 "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위한 통합관리체계 고도화, 코로나19 피해 기업의 연착륙 지원, 자체 건전성 관리를 위한 전략적 대응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경제 재도약을 위해 미래혁신분야 공급 확대, 디지털 금융혁신, 혁신스타트업 육성 등 미래 정책금융에 새로운 가치를 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이사장은 별도의 취임식은 생략하고 사내게시판을 통해 전직원에게 취임사를 보내 향후 계획을 밝히며 임기를 시작했다.
그는 첫 일정으로 직원들과 함께하는 소통의 자리를 갖고 포부와 비전을 직접 전하고, 신보의 자긍심을 더욱 높여나갈 것을 약속했다.
최 이사장은 행정고시 27기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주(駐)영국대사관 재경관,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국장, 대통령비서실 국정과제1비서관 및 경제금융비서관, 아시아개발은행(ADB) 상임이사, 금융결제원 감사 등을 역임했다.
ds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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