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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코로나19 피해기업 등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위해 이달 6080억원 규모의 P-CBO(프라이머리 자산담보부채권)를 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전액 신규 자금으로 공급된다. 코로나19 여파와 금리 상승 등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집중 지원한다.
신보는 하반기에 신규 자금 1조5000억원을 포함해 총 2조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상반기 발행분 3조원을 감안하면 올해 P-CBO 발행규모는 총 5조원이 될 전망이다.
신보는 하반기에도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경영 평가 우수 제조기업 등 금리 우대 대상 확대를 지속하고, 금리 상승에 따른 기업들 조달비용 부담 완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실제 상반기 금리 우대 정책에 따라 총 85개 업체가 금리 감면 혜택을 받았다.
현재 9월 발행을 위한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자금이 필요한 중소기업은 가까운 영업점에서, 대·중견기업은 유동화보증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보 P-CBO보증은 개별기업이 발행하는 회사채 등을 기초자산으로 유동화증권을 발행해 기업이 직접금융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특히 최근과 같은 금리 상승기에는 고정금리로 장기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최적의 금융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ds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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