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포토

윤소진

sojin@ekn.kr

윤소진기자 기사모음




네이버, 헬스케어 스타트업 가지랩·프리딕티브에 신규 투자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2.08.17 15:48
[네이버 참고사진] 가지랩, 프리딕티브 로고

▲가지랩, 프리딕티브 CI.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네이버의 스타트업 양성조직 네이버D2SF(D2 Startup Factory)는 헬스케어 스타트업 ‘가지랩’과 ‘프리딕티브’에 신규 투자했다고 17일 밝혔다.

가지랩은 설문을 통해 개인의 문제를 파악하고 영양·운동·수면·휴식 등 웰니스 전반에 걸쳐 최적의 솔루션과 커뮤니티를 제공하는 맞춤형 웰니스(Wellness)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내년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프리딕티브는 유전체 분석 정보를 담은 디지털 트윈을 만들어 질병 및 약물 민감도 가능성을 시뮬레이션하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손톱 채취 방식으로 2만여개 유전자를 분석해 2만2500여개 질병과 780여개 약물 민감도를 예측하고 있다. 최근 미국 의료진 대상의 베타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미국, 영국, 싱가포르, 아랍에미레이트 등의 기업 및 국가기관과 사업 협력을 논의 중이다.

양상환 네이버 D2SF 리더는 "헬스케어 시장은 환자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의료, 일상 건강관리 및 예측을 통한 예방 의료로 진화 중"이라며 "이번에 신규 투자한 두 팀은 웰니스, 유전체 각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나아가 예방 의료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ojin@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