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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모빌리티 캠페인 영상 |
해당 영상은 글로벌 공유킥보드 업체 ‘빔모빌리티’가 기후변화와 이산화탄소 배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이산화탄소를 줄이는데 도시의 도로 교통이 중요하며 핵심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 취지다.
빔모빌리티는 서울을 비롯해 호주 시드니,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등 빔모빌리티가 현재 공유 킥보드를 운영하고 있는 9개 도시에 대한 캠페인 영상을 선보였다. 영상에서는 각 도시의 도로 교통에서 한 해에 발생하는 전체 이산화탄소의 양을 시각화해 탄소 배출의 심각성을 보여준다.
특히 서울시편 영상에서 1300만톤에 이르는 이산화탄소를 구 형태로 쌓으면 도심 한복판에 서울 전역을 덮을 만한 거대한 빌딩이 세워진다. 마이크로 모빌리티 연구기관인 ‘MRP(Micromobility Research Partnership)’ 협회에 따르면, 서울시 도로 교통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의 양은 1초에 415kg으로 연간으로 따지면 약 1300만톤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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