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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지식정보타운S-8 행복주택 조감도. 국토교통부 |
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 전국 101곳, 총 2만6454가구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입주자 모집이 진행된다.
공공임대주택은 시세보다 저렴하게 안정적으로 거주 가능한 주택으로 영구임대주택, 국민임대주택, 행복주택으로 구분된다.
영구임대주택은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등에 시세 30% 이하 수준으로 공급되는 주택이다. 국민임대주택은 국가유공자·장애인·다자녀가구 등에 시세 60~80% 내외로 공급되는 주택이며 행복주택은 주로 대학생·청년·신혼부부 등 청년층에 시세 60~80% 내외로 공급되는 행복주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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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임대주택 유형별 입주자격. 국토교통부 |
서울 강동천호1 행복주택(94가구)을 비롯한 경기 동탄2신도시 행복주택(1500가구), 경기 양주옥정 행복주택(1215가구)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경기 과천지식정보타운S-8(114가구)은 신혼부부용 특화 행복주택으로 육아특화시설이 복합돼 있다. 중앙광장 및 주차장 100% 지하화 설계 등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놀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고 실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클럽 등 입주민 선호도가 높은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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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가좌 행복주택 조감도. 국토교통부 |
강원 남원주역세권 행복주택(435가구), 충남 아산탕정 행복주택(1054가구), 광주선운2 국민임대주택(447가구)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이 중 경남 진주가좌 행복주택(150가구)은 경상대학교 가좌캠퍼스 내에 건설돼 대학생에게 시세 68% 수준으로 전량 공급된다. 학생들의 모임 활동을 위해 라운지, 북카페 등 커뮤니티 시설을 풍부하게 배치한 점이 특징이다.
청약 신청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 경기주택도시공사(GH) 등 공공주택사업자별 입주자 모집공고에 따라 누리집, 현장접수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임대료와 입주자격 등 자세한 정보는 LH 청약센터나 마이홈포털 등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마이홈 전화상담실을 통한 문의도 가능하다.
이소영 국토부 공공주택정책과장은 "이번 입주자 모집 일정 안내가 공공임대주택 청약을 준비하셨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무주택 서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을 향후에도 필요한 곳에 꾸준히 공급할 계획이며 좋은 입지에 다양한 평형의 주택이 제공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irye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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