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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 '2022 산업단지 오픈 이노베이션 발대식'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2.07.21 15:49
산단공

▲김정환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왼쪽 여섯번째)과 입주기업, 스타트업 대표들이 21일 서울 강남구 한화드림플러스에서 ‘2022 산업단지 오픈이노베이션’ 발대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은 21일 서울 강남구 한화드림플러스에서 ‘2022 산업단지 오픈 이노베이션’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산업단지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선발된 스타트업 20개사를 소개하고 수요기업과 스타트업 간의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단지 오픈 이노베이션’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 수요를 제시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스타트업을 연결해 상생을 도모하는 협업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를 대표하는 넷마블, 엠씨넥스, 웰크론, 우신시스템 4개 사가 수요기업으로 참여했다.

이들이 필요로 하는 기술·공정 개선 분야는 △IT 솔루션(넷마블) △카메라 모듈·부품(엠씨넥스) △소재·업무자동화(웰크론) △자동차 안전 시스템·공장 자동화(우신시스템) 등이다.

특히 이번에 선발된 스타트업 △비포플레이(게임 디스커버리 플랫폼) △에코기어(친환경 나노코팅 기술) △엠오피(인공치아 이차전지 양극 첨가제) 시즐(스마트팩토리 공정분석 솔루션) 등이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기술 수요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사업 확장 기회 제공 △보증·투자 등 금융지원 △기업 특성 및 성장 단계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받는다. 최종 선정된 협업 우수기업은 총 1억원의 상금을 받는다.

김정환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이번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산업단지 입주기업은 기술혁신을 앞당기고 스타트업은 기술 검증과 성장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개방형 혁신의 성공사례가 서울디지털단지를 넘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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