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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렬 한국은행 신임 부총재보. |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9일 이종렬 금융결제국장을 신임 부총재보로 임명했다.
이 신임 부총재보는 1993년 입행 이후 경력의 상당 기간을 금융결제국에서 근무하면서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바탕으로 역량을 발휘해온 대표적 지급결제 전문가라고 한은은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 2월 금융결제국장에 보임한 후 IT 발전과 지급결제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도입 기반 마련, 빅테크·핀테크 대응 등 지급결제와 관련한 주요 현안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은 관계자는 "이창용 총재는 부총재보 선임 시 담당 분야에서 부서장 역임 등 업무 경험과 전문성을 중시해 부총재보간 시너지 효과를 높이겠다는 의지를 누차 밝혀 왔다"고 말했다.
ds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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