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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효과적인 지식재산권(IP) 사업화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지식재산가치 평가시스템 연계 보증상품인 ‘IP-Value 보증’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신보는 지난 1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약식형 지식재산가치 평가모형인 ‘지식재산가치 평가시스템(KIVE)’ 개발을 완료했다.
해당 평가모형을 활용하면 별도의 평가 비용 부담 없이 일주일 내 신속한 지식재산가치 평가가 가능하며, 평균 5주 이상 소요되는 외부전문가 평가 대비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IP-Value 보증은 특허권을 보유하고 기술사업화 매출이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식재산가치 평가시스템(KIVE)으로 자동 산출된 최종 지식재산가치 한도 내에서 최대 3억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이외에도 보증비율(95~100%), 고정보증료율(0.7%), 심사체계 간소화 등 별도의 우대 기준이 적용된다.
신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보는 지식재산이 사회 혁신을 유인하고 국가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제공할 수 있도록, 딥테크(Deep-Tech) 기업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혁신정책금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s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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