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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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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구월동 일대 1만5000가구 고급아파트촌 탈바꿈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2.07.0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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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구월동 다복마을 재개발 아파트인 ‘한화 포레나 인천구월’ 조감도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인천지역에서 대표적인 원도심인 구월동 일대 인천시청 주변이 재개발·재건축을 통해 1만5000여가구의 대단위 고급아파트촌으로 탈바꿈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인천시청 주변의 간석성락아파트 재건축과 다복마을 및 백운1구역 등의 재개발을 통해 고급브랜드 아파트 촌으로 바뀌고 있다.

간석성락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인천시청역 한신더휴’가 지난 5월 분양의 포문을 연데 이어 이달에는 다복마을 재개발아파트인 ‘한화 포레나 인천구월’이 분양된다. 백운1구역에서도 ‘힐스테이트 인천시청역’ 분양이 예정돼 있다.

한화 포레나 인천구월은 지하 3층~지상 최대 35층 11개동에 1115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조합원분을 빼고 434가구가 이번에 일반 분양된다. 단지에서 지하철 2호선 석천사거리역까지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1·2호선 환승역인 인천시청역은 한 정거장 거리에 있다. 공사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에서 분양해입주시기가 내년 11월로 빠르다.

또 ‘힐스테이트 인천시청역’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8층 9개동에 746가구로 구성되며 조합원 물량은 제외한 48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지하철 2호선 석바위시장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인천시청역은 한 정거장 거리다. 지난해 8월 착공했으며 오는 2024년 입주예정이다.

구월동과 간석동 일대는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고 교육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지난 5월 분양한 인천시청역 한신더휴는 1순위 해당지역 접수에서 평균 19.08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완판됐다.

이 일대는 기존 구월힐스테이트·롯데캐스골드(8934가구), 간석래미안자이(2432가구), 간석어울림마을(1733) 등과 함께 이들 3개 단지가 입주하면 1만5000여가구의 대단위 아파트 촌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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