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ENM, 더 샌드박스 CI. |
CJ ENM 엔터테인먼트 부문은 ‘더 샌드박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더 샌드박스는 블록체인 기반의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사용자가 NFT(대체불가능토큰)를 통해 직접 만들고 소유하고 플레이 하는 가상현실 세계를 제공한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더 샌드박스의 가상 부동산인 ‘랜드’에 CJ ENM의 메타버스 공간이 탄생하게 된다.
CJ ENM은 더 샌드박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K-콘텐츠 메타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더 샌드박스 플랫폼에서 CJ ENM의 킬러 콘텐츠들을 가상세계에 구현하고 사용자들의 다채로운 체험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또 사용자들의 메타버스 내 활동들을 다시 방송 프로그램과 연계하는 등 현실과 가상세계를 융합하는 다양한 시도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CJ ENM은 그간 다양한 콘텐츠 사업 영역에서 축적해온 제작역량을 바탕으로 웰메이드 IP(지적재산권)를 가상세계로 확장한다면, 독보적인 K-콘텐츠 메타버스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엽 CJ ENM 콘텐츠R&D(연구개발)센터장은 "이번 더 샌드박스와의 협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방식의 메타버스 사업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라며 "사용자가 직접 크리에이터가 되어 오리지널 콘텐츠를 창작하고 공유하는 새로운 차원의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 샌드박스 코리아 이승희 대표는 "드라마, 영화, 예능,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 콘텐츠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CJ ENM이 더 샌드박스와 함께 하게 되었다"라며 "CJ ENM과의 협업으로 더 샌드박스 메타버스가 더욱 다양한 장르의 엔터테인먼트 체험 콘텐츠로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sojin@ekn.kr
![호실적에도 ‘AI 거품·종말론’ 여전…‘이것’이 앞으로 뜬다? [머니+]](http://www.ekn.kr/mnt/thum/202602/rcv.YNA.20260129.PRU20260129225601009_T1.jpg)





![[기후에너지단상] 태양광 발전비중 47%→2.5%, 이러다 스페인 대정전 날라](http://www.ekn.kr/mnt/thum/202602/news-a.v1.20260225.ac77f85bfe4f46719bec3489c691e955_T1.png)



![[EE칼럼] “100% 확신은 없다: 확률예보가 필요한 이유”](http://www.ekn.kr/mnt/thum/202602/news-a.v1.20260122.91f4afa2bab34f3e80a5e3b98f5b5818_T1.jpg)
![[EE칼럼] 유럽의 기술 중립성은 정책의 후퇴인가 진화인가?](http://www.ekn.kr/mnt/thum/202602/news-a.v1.20251218.b30f526d30b54507af0aa1b2be6ec7ac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장동혁, 보수의 이름으로 보수를 허무는가](http://www.ekn.kr/mnt/thum/202602/news-p.v1.20240625.3530431822ff48bda2856b497695650a_T1.jpg)
![[이슈&인사이트] AI는 협력자인가, 파괴자인가?](http://www.ekn.kr/mnt/thum/202602/news-p.v1.20241210.66d6030414cb41d5b6ffd43f0572673e_T1.jpg)
![[데스크 칼럼] 부동산 개혁, ‘다주택자 잡기’만으로 해결 안 돼](http://www.ekn.kr/mnt/thum/202602/news-p.v1.20260220.ea34b02389c24940a29e4371ec86e7d0_T1.jpg)
![[기자의 눈] AI 전쟁은 ‘시간 싸움’이다](http://www.ekn.kr/mnt/thum/202602/news-p.v1.20260225.b2f0b51494f8433295db0eb2fa4e6e12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