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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시장이 주목받는 가운데 게임, 영화, 음악 등을 융합한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경쟁력도 강화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 한국IT직업전문학교 메타버스학과는 메타버스를 게임과 가상현실에 활용할 수 있는 ICT 융합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고3 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을 대상으로 2023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신입생은 내신과 수능성적 반영 없이 100%면접전형으로 선발한다.
메타버스학과는 메타버스, 빅데이터, AI 등 메타버스 생태계의 이해를 토대로 기획과 제작, 그래픽 개발 등으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사람들은 집에서 업무와 교류 등 사회활동을 할 수 있는 가상공간을 찾았다. ICT 기업은 관련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몰두하고 있다"며, "메타버스에 익숙한 MZ세대의 급증, 세계화의 급속한 확산 등에 따라 메타버스 기술이 새로운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로 부각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IT직업전문학교 메타버스과 학생들은 재학 중 공모전과 교내 프로젝트 발표회, 프로젝트 수업 등을 통해 메타버스 전문가로 성장하고 있다. 학생들은 메타버스를 활용한 가상공간 작품전시회에서 공간·영역 제한없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팀 프로젝트를 이어가며 포트폴리오를 만들어가고 있다.
학교에서는 시각디자인학과, 웹툰학과, 멀티미디어학과 등에서 2023학년도 신입생을 선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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