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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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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지스타 메인스폰서 또 맡는다...B2C관 참가는 10년 만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2.06.24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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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본사 전경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위메이드가 오는 11월 부산 일대를 자사 게임으로 물들인다.

24일 위메이드는 오는 11월 17일부터 나흘 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2022’에 메인 스폰서로 참가, 총 200부스 규모의 B2C(기업 소비자 간 거래)관을 꾸린다고 밝혔다.

위메이드는 ‘지스타 2022’ 기간 부산역과 광안리, 벡스코, 해운대 등 부산 전역을 중심으로 회사 브랜딩 메시지를 장식할 계획이다. B2C관에서는 지스타 기간 매드엔진의 ‘나이트크로우(Night Crow, 가제)’와 위메이드엑스알의 ‘레전드 오브 이미르(Legend of YMIR)’를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위메이드가 지스타 메인 스폰서를 맡는 것은 지난 2012년과 2020년에 이어 올해가 세번째다. 특히 B2B(기업 간 거래)관이 아닌 B2C관에 참여하는 것은 2012년 이후 10년 만이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이번 B2C관 참가는 ‘나이트크로우’와 ‘레전드 오브 이미르’를 국내 이용자들에게 대대적으로 소개하기 위함"이라며 "두 작품 모두 ‘미르4’와 마찬가지로 블록체인 기술을 뺀 버전을 국내에 먼저 출시하고, 향후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글로벌 버전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블록체인 게임이라는 ‘패러다임 시프트’를 맞이한 중차대한 시기에 한국 게임 산업의 위상을 전세계에 알릴 수 있는 ‘지스타2022’ 메인스폰서를 맡게 되어 영광"이라며 "3년만에 정상화되는 만큼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스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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