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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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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AI양재허브와 AI 유망스타트업 발굴 '맞손'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2.06.23 10:51
한화시스템

▲ 한화시스템 본사에서 윤종영(왼쪽) AI양재허브 센터장, 김유신 한화시스템 미래혁신센터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에너지경제신문 이승주 기자] 한화시스템은 인공지능(AI)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고 있는 AI양재허브와 ‘인공지능분야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측은 다양한 협력을 통해 기술력이 검증된 유망 AI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협력관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한화시스템은 AI양재허브에 입주한 스타트업들과 정기적인 기술 교류 네트워킹을 진행하며 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 트랜드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한화시스템과 스타트업이 함께 신기술 기반의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김유신 한화시스템 미래혁신센터장은 "한화시스템은 인공지능·데이터를 기반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달성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제조 ·국방·서비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AI기반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성장 잠재력을 지닌 스타트업들과 다양한 협력 추진을 확대해 당사가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분야에서 상호 윈윈 할 수 있는 실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AI양재허브는 2017년 12월에 개관한 국내 최초 인공지능 스타트업 육성 전문기관이다. 서울특별시에서 설립하고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운영하며 현재 100곳에 달하는 입주사와 130여 곳의 멤버십 기업을 보유하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AI 기반의 전문가 육성, 디지털 전환 사업, 언택트 비즈니스, 학사 교육 취업지원 솔루션, 위성 항공 영상 분석·초 해상도 영상 등 분야에서 산학협력과 연구개발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lsj@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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