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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중앙=박경귀 당선인이 준비위원회 회의를 첫 주재하고 있는 장면 |
이날 박 당선인은 민선 8기는 전문가와 활동가들로 이뤄진 ‘참여자치위원회’를 구성, 시민과 공무원이 함께 심의 권고할 수 있는 독임제와 합의제를 결합한 행정 절차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새로운 지방자치 모델을 선보일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어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교육도시 아산’이 저출산을 탈피할 수 있는 주요 공약임을 상기하면서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권역별 키즈앤맘 센터 건립, 초중고 학교 신설’지원 등을 중점 추진할 뜻을 내비쳤다.
또 ‘꿈을 키우는 희망 도시 아산’ 공약에 대해서는 청년 창업센터 설립과 제도개선 등을 통한 청년 농부 지원 강화, 민관이 함께하는 대학 문화거리 조성, 청년 주택 건립 등 신혼부부와 청년의 내 집 마련 지원 등을 강조했다.
아울러 아산시 현안 사업인 예술의 전당 건립과 관련해서는 객석 확대(1200석) 및 민관 협력 추진, 신정호 아트밸리 조성, 신정호수 인근 카페 공간을 활용한 국제비엔날레를 추진할 것임을 확고히 했다.
이 밖에 역사박물관 건립, 발달 지연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 지원, 국립 경찰 종합병원과 민간 종합병원 유치, 소부장 산업 육성, IT 융복합 기술이 접목된 기능형 도시개발, 아산 항(인주) 국가항만계획 반영, 시장과의 만남의 날 운영, 동서 횡단 철도 등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 등 분야별 공약 세부 추진계획을 재확인했다.
ad082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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