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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얼라이언스-플러그링크, 전기차 충전 인프라 공동 보급 확대 나섰다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2.05.31 14:05

전기차 충전 인프라 보급 가속화 위한 전략적 협력협약 체결



플러그링크, 광역 도시가스사 연합체와 높은 시너지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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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전기차 충전 플랫폼 기업인 플러그링크(대표 강인철)는 광역 도시가스 연합체인 가스얼라이언스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보급의 가속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가스얼라이언스는 경남에너지, 경동도시가스, 대륜이엔에스, 미래엔서해에너지, 씨엔씨티에너지, 해양에너지, JB 등 광역권 지역 도시가스사의 연합체다. 에너지 플랫폼사업, 통합형 빌링 기반의 에너지 빅데이터 구축을 통한 부가서비스 개발, 소규모 전력 중개 등 다양한 에너지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플러그링크는 가스얼라이언스 회원사의 공급권역을 바탕으로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 인프라 보급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특히, 가스얼라이언스 회원사가 보유하고 있는 독보적인 지역 영업망과 플러그링크의 전기차 충전 토탈 솔루션 서비스 간 상호 시너지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

씨엔씨티에너지와 플러그링크는 지난 25일 SPC 설립을 진행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씨엔씨티에너지의 도시가스 공급권역(대전, 계룡 지역)을 바탕으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 보급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업 모델은 점진적으로 가스얼라이언스 회원사 공급권역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강인철 플러그링크 대표는 "플러그링크는 최근 서울시 전기차 완속·콘센트형 충전기 지원 보조사업자로 선정되는 등 전기차 충전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 가스얼라이언스와 함께 충전 인프라 보급 확대를 위해 공동 투자 및 사업 개발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기차 충전 플랫폼 기업인 플러그링크는 아파트 단지(공동주택)에 특화된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충전 서비스 출시 10개월 만에 2000대 설치 계약을 완료하고 현재 아파트 200단지에서 전기차 충전기를 운영 중이다. 업계 최초 △탄소중립 K-RE100 가입 △아파트 완속 충전기 무료 설치 및 10년 무상 수리 제공 △저렴한 단일 충전 요금제 적용 △안정적인 전력 분산 충전기 보급 등으로 경쟁력을 인정받아 전기차 충전업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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