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번가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이미지 |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는 지난해 8월 31일 론칭 후 소비자들의 피드백을 통해 국내 수요에 맞는 판매 상품 구성을 확대했다. 뿐만 아니라 아마존에서 한국으로 오는 배송 기간도 영업일 기준 평균 6~10일에서 4~8일로 단축됐다.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는 11번가 회원이면 누구나 2만8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을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의 구독 상품 ‘우주패스(Universe Pass, 월 4900원부터)’에 가입하면 구매 금액과 관계없이 상품 단 1개를 구입할 때도 ‘무료 배송’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무료배송 혜택은 일부 상품을 제외한 모든 상품에 적용된다.
11번가는 이번 신규 상품 추가와 함께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에서 새롭게 선보이게 된 브랜드 중 패션, 뷰티, 주방, 디지털, 스포츠 등 인기 브랜드를 엄선해 매일 특별한 혜택과 함께 소개하는 ‘아마존 블러썸(Blossom)’ 프로모션을 이달 중순경 진행할 예정이다.
11번가 관계자는 "국내 고객에게 최고의 해외직구 쇼핑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11번가와 아마존이 함께 노력하고 있다"며 "올해 국내 유일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의 경쟁력을 계속해서 강화하면서 고객가치에 기반한 최선의 해외직구 쇼핑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pr9028@ekn.kr





![[2026 신년사] 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 “이제는 실전…완벽한 안전·서비스로 차별화된 가치 증명해야”](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51231.7fc9b94379874b5fa93622618772119b_T1.png)




![[EE칼럼] ABCDE + FGH](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40213.0699297389d4458a951394ef21f70f23_T1.jpg)
![[EE칼럼] 환율 위기의 에너지, 원자력](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40318.dbd99c8761244ca3b29e7374368ee5d8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고환율 정부 대책 변명만 남았다](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40625.3530431822ff48bda2856b497695650a_T1.jpg)
![[이슈&인사이트] 환율 불안 시대 스테이블코인의 도전](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40325.ede85fe5012a473e85b00d975706e736_T1.jpg)
![[데스크 칼럼] 검증대 선 금융지주 지배구조, 증명의 시간](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51228.c6bb09ded61440b68553a3a6d8d1cb31_T1.jpeg)
![[기자의 눈] 수요 예측 실패 신공항, ‘빛 좋은 개살구’ 못 면한다](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51229.e0265cfa33b54f1bb40c535f577994bd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