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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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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세종텔레콤과 업무협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2.04.1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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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19일 세종텔레콤과 비브릭(BBRIC)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키움증권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키움증권은 19일 세종텔레콤과 비브릭(BBRIC)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스닥 상장 기업인 세종텔레콤은 부동산, 마이데이터, 유통 등 다양한 산업에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으며, 세종텔레콤 컨소시엄(세종텔레콤, 비브릭(B-BRICK), 이지스자산운용, 디에스네트웍스자산운용)은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사업자로 선정돼 ‘비브릭(BBRIC)’ 서비스 관련 공동 사업을 추진 중이다.

비브릭은 소액으로 간편하게 부동산 조각투자가 가능한 서비스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부동산 펀드의 수익증권을 디지털증서화해 비브릭 앱을 통해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했다. 개인간 거래를 통해 쉽게 현금화 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첫 투자 매물로 부산 초량동에 위치한 ‘초량 MDM’ 타워 청약이 오는 25~27일 사이 예정돼 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부동산 집합투자 및 수익배분 서비스(비브릭) 사업 공동 추진과 디지털 자산거래 플랫폼, 부동산 상품 개발 및 계좌 관리 관련 논의, 금융과 블록체인을 결합한 협업 과제 발굴 및 수행 등 협력을 강화한다.

김희재 키움증권 리테일총괄 부장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STO(Security Token Offering·증권형 토큰)에 대한 금융투자 업계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디지털 부동산 자산 뿐 아니라 STO 시장 내 다양한 협업 과제를 발굴하여 업계 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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