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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진, ‘원주형 뉴딜 G5 프로젝트’ 발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2.04.15 01:21

도심 5개 권역으로 나눈 공약 제시

최혁진 원주시장 예비후보 공약발표

▲민주당 최혁진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14일 공약으로 ‘원주형 뉴딜 G5 프로젝트’를 구체적으로 발표했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민주당 최혁진 원주시장 예비후보는 14일 단구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원주형 뉴딜 G5 프로젝트’에 대한 구제적인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최 예비후보는 원주를 5개 권역으로 나눠 ‘원주형 뉴딜 G5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 G5 태장동캠프롱 부지...‘투모로 랜드’로 개발

최 예비후보는"캠프롱 부지에는 이미 국립과학원과 시립미술관 건립이 진행 중이다. 이곳에 우주과학관을 유치하고 첨산우주산업 관련 교육의 장으로 조성하겠다. 그리고 미사일사령부와 연계할 수 있는 첨단 우주산업 관련 벤처기업을 유치하겠다"고 제시했다.

□ G4 우산동 상지대일대...‘넥스트 캠프’

그는 "G4 구역 중 구 터미널 부지에 300억원대에 이르는 사회적경제혁신타운이라는 복합비즈니스센터가 건립에 들어갔다. 사회적경제 대학으로 선정된 상징대와 연계해 강원도중부권 최고의 사회적경제 또는 혁신창업자들의 클러스터로 만들어가겠다"며 여기에 연계 해 "우산동 산단을 스마트산단으로 변모시켜 창업자들이 성장기의 기업 모델을 만들어내 낙후된 우산동 상업지역을 문화적 상권으로 변모시킬 계획"이라 밝혔다.

□ G3 태장동군지사 부지...기업도시 2.0, 첨단디지털스마트산단 조성

"디지털바이오헬스 산업을 추가 유치해 인근 대학과 연계한 민간산학연의 최고의 전진기지로 만들겠다. 디지털스마트헬스, 바이오 등 공해를 유발하거나 사고 시 큰 재난이 발생하지 않는 산업은 중심상권 인근 도심에 위치해 중심상권과 링크해야지만 도시 전체의 균형있는 발전이 이뤄진다"고 강조했다.

□ G2 정지뜰 지역...컨벤션 복합단지 조성

"정지뜰 중앙호수공원 인접한 곳에 컨벤션센터를 지어 마이스산업의 전진기지로 만들겠다. 공공기관과 연계해 국제적전국적 박람회나 학술 행사 유치 가능한 인프라와 잠재력을 갖고 있어 원주는 마이스산업 키울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더불어"G3 입주 기업에게도 컨벤션센터는 기업을 적극적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고 덧붙였다.

□ G1 원도심...마이스콤플렉스

"중앙시장과 남부시장까지 연결하고자 한다. 최근 컨벤션 산업이 활성화되는 곳에는 지역관광산업 육성된다, 이런 관광산업과 중심상권이 연결된다면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보게 된다. 여기에 감염원동성당 등 역사문화유적지와 링크하면 컨벤션에 온 사람이 도심상권 투어하며 상가에서 소비활동 이어진다. 여기에 외부 관광 인프라와 통합적 관광상품을 만들어 컨벤션 학술 행사와 관광이 결합된 매력포인트가 될 수 있다"고 했다.

또 "중앙시장 화재복구지역은 재정을 투입하더라고 빠른 속도로 복원해 상가가 다시 활력이 넘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최혁진 예비후보는 "수십 년 사이 중심상권이 붕괴하고 있는 가운데 삼 년동안 코로나19 충격은 더 크게 다가왔다. 자본을 투자해서 서비스 혁신이나 리모델링 할 여력을 찾아볼 수 없다"며 "중심상권 활성화라는 것은 융복합 정책이 맞물렸을 때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다. 원주형 뉴딜 정책을 통해 긴급하게 도시의 중장기적인 활성화 정책을 만들겠다"며 3조원 대 원도심 G5 프로젝트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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