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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태 건보공단 이사장(중앙)은 6일 강원 ·경북 동해안 일대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1억7000만원을 희망브리지에 전달했다. |
6일 공단에 의하면 이번 성금 기부를 위해 지난 22일부터 8일간,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총 1억 4000만 원의 성금을 모금했다. 여기에 공단 사호공헌기금 3000만원을 더해 1억7000만원의 성금을 후원하게 됐다.
전달된 성금은 강원도 및 경북 지역의 산불피해 이재민을 위한 주택 복구 및 안정 비용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도태 건보공단 이사장은 "갑작스러운 대규모 산불로 생활 터전을 잃어버리는 아픔을 겪은 이재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 공단 임직원이 전달한 성금이 힘든 일을 겪고 있는 강원·경북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ss003@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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