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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AI빅데이터분석센터 개설… AIㆍ빅데이터 경쟁력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2.03.17 16:31

세종시 LX국토정보통합센터 내 데이터분석센터 구축 발판

LX공사 AI빅데이터분석센터

▲김정렬 LX공사 사장(왼쪽)과 손종영 LX공간정보연구원 손종영 원장이 지난 15일 LX공간정보연구원 내 AIㆍ빅데이터분석센터 현판식에 참석했다. LX공사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LX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가 LX공간정보연구원 내 AIㆍ빅데이터분석센터를 개설했다고 17일 밝혔다.

LX공사는 AIㆍ빅데이터 분석 기능을 강화해 데이터ㆍ플랫폼 전문기관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2026년 세종시에 구축 예정인 880억원 규모 LX국토정보통합센터 내 데이터분석센터 조성을 위한 밑그림이다. 이를 통해 국토 분야의 도시·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센터에서는 국토정보 분야의 수집된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시각화해주고 딥러닝을 통한 서비스 모델 발굴ㆍ고도화를 추진할 전망이다. 또한 CCTV 영상에 포착된 행동을 인식하고 객체를 탐지ㆍ시각화하는 기술을 통해 서비스 모델 발굴과 기술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정렬 LX공사 사장은 "AI빅데이터기술센터가 데이터센터의 전초기지로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반의 도시ㆍ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허브 역할에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LX공간정보연구원은 지난해 AI기반 영상분석 기술을 도입해 개발제한구역 모니터링 체계를 연구했다. 경기도 하남·화성·군포시 일대 항공영상으로 개발제한구역의 토지와 건축물과 비닐하우스 등을 관찰한 결과 약 3만5000여 개의 데이터 학습이 가능하도록 AI 기반 기술을 확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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