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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
기보가 기부한 금액은 사상 최대 산불로 크게 고통 받는 이재민들의 구호물품, 임시거처 등을 신속히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경북·강원지역에 이렇게 큰 산불이 발생해서 매우 안타깝다. 기보의 작은 정성이 이재민들의 일상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기보는 금번 산불과 관련하여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이 정상화할 수 있도록 특례보증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보는 지난 19년 4월 발생한 강원지역 산불 피해지역의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그 해 5월 특별판매전에 참여해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도 특산품을 홍보하고 직접 특산품을 구매하는 등 강원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준 바 있다. 그 해 10월에는 임직원 130여 명이 참여해 산불피해가 가장 컸던 강원도 속초지역에 산벚나무 200그루를 심는 ‘희망나무 숲’ 조성 행사를 실시하는 등 산불피해지역 산림생태 복원을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해왔다.
기보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의 신속한 지원을 위해 비상대책반을 설치하고 인근 영업점에 ‘산불피해 신고접수센터’를 운영하는 등 산불 피해기업에 대한 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기보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자 아동ㆍ청소년 대상 ‘친환경 실천 동아리’ 후원, 전통시장 지원 장본Day 행사, 코로나19 특별위기지역 긴급구호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semin382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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