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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사진왼쪽)과 진양현 부산경제진흥원 원장(사진오른쪽). 사진=기술보증기금. |
기보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기보와 진흥원이 부산지역 중소기업의 기술거래 활성화를 통해 개방형 기술혁신을 촉진하고, 기술평가 및 기술금융 지원으로 창업 성장을 지원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상호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에 따라 진흥원은 부산지역 우수 중소기업의 기술수요정보를 기보에 제공하며, 기보는 이를 기반으로 공공·민간기술을 탐색 매칭하고, 또한 진흥원이 발굴한 우수 중소기업의 기술평가 및 기술금융을 지원하는 등 부산지역 중소기업의 창업 활성화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기술탈취 우려가 있는 중소기업 소유의 우수기술에 대해서는 기술신탁·기술임치 등 기술보호 조치도 지원하여 중소기업의 기술을 보호하는데 양 기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팬데믹 등 어려운 환경속에서 양기관의 협업과 연계를 통해 부산지역 중소기업의 개방형 혁신성장을 지원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면서 "이러한 협력 모델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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