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교육청 발명체험교육관 전경(제공-경북교육청) |
국내 최초 발명전문 교육기관인 ‘발명체험교육관’은 학생들이 발명체험을 통해 미래 혁신가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일반시민들이 발명을 친근하고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경북교육청과 특허청이 공동으로 추진했다.
특허청은 전국 207개 발명교육센터를 통해 발명교육을 지원해 왔으나, 교실 1~2칸의 소규모 시설로는 아이디어를 발상·구현하고 특허까지 확보하는 발명교육 전 과정을 체험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도별 전시체험 시설, 최신 기자재, 심화교육 과정 및 전문인력을 갖춰 발명에 관심 있는 모든 학생과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발명교육 기반시설의 구축을 추진해 왔다.
첫 시도로, 지난 2019년 경북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설계·공사 및 3년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오늘 개관하게 됐다.
▶‘발명체험교육관’은 발명을 기반으로 하는 3개의 전시·체험공간(발명채움관, 도전혜윰관, 미래키움관)으로 구성됐고, 시민들의 휴식공간인 어울림광장과 주차장도 마련돼 있다.
▶‘발명채움관’은 세상을 바꾼 위대한 발명품과 발명가의 이야기를 통해 관람객을 발명의 세계로 초대한다. 다양한 연출 매체를 활용한 시설물을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으며, 관람객의 발명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유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전혜윰관’은 발명에 기반한 놀이와 체험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는 공간이다. 관람객이 발명을 어렵지 않고 쉽게 생각할 수 있도록 놀이터처럼 구성했고, 경주의 대표 발명품인 첨성대의 천문관측 원리도 이곳에서 체험할 수 있다.
▶‘미래키움관’에는 최신로봇, VR, AR 등의 체험을 통해 첨단산업 기술을 이해하고 새로운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미래발명키움실이 있다. 그리고 유아 맞춤형 발명체험시설물이 구비된 유아발명키움실도 이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발명체험교육관’은 전시·체험시설 외에 창작메이커실 등 교육시설도 갖췄다. 이곳에서는 1일 체험형 창의발명교육, 발명영재교육, 발명교원 직무연수 등도 이뤄진다. 일반 시민이 참여하는 발명체험부스, 발명콘서트 등도 수시로 개최한다.
이처럼 발명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미래 핵심역량인 창의력·문제해결력·도전정신 등을 배우고, 관람객들은 자연스레 발명을 이해하고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개관식에는 도의원 및 지역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고, 특히 발명에 관심 있는 인근 학생들을 초대해 시설물을 직접 관람하고 체험하는 기회도 가졌다.
개관식은 기념석 제막을 시작으로 건립 경과보고, 건립 영상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됐다.
김정한 창의인재과장은 "경북에서 전국 최초 발명전문교육기관인 발명체험교육관 개관식을 개최하게 돼 무척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대한민국 발명교육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 체계적인 인적·물적 인프라 구축, 지식재산권 창출을 위한 전문발명교육과 프로그램의 개발 및 보급, 특화된 전시체험교육 운영, 발명교육 정책연구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용래 특허청장은 "보다 다양하고 체계적인 발명교육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창의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발명체험교육관 건립을 새롭게 추진했다"며 "발명체험교육관이 지역의 발명 꿈나무를 미래 혁신가로 키우는 명실상부한 발명의 메카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발명체험교육관의 전시·체험관은 온라인 예약을 통해 모든 학생과 시민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발명체험교육관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jjw5802@ekn.kr

![[금융권 풍향계] 수은, K-뷰티·지역 중소기업 글로벌 도약 위해 정책금융기관과 협력 外](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13.587b3f0b67354483a71dbe754a83e91e_T1.png)



![[현장] LG유플러스, 유심 교체 첫날…대란 없었지만 알뜰폰 고객은 ‘불편’](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13.756293a26083476d91598dcb7cfdcee3_T1.jpg)
![금 매수는 지금?…“국제금값 연말에 6000달러 간다” [머니+]](http://www.ekn.kr/mnt/thum/202604/rcv.YNA.20260128.PRU20260128362301009_T1.jpg)
![[보험사 풍향계] ‘한화생명 치매담은간병플러스보험’ 출시 外](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13.298aaa62c6614d64885d617ffebd0d97_T1.png)

![美·이란 협상 결렬에 코스피 5800선까지 밀려…코스닥은 소폭 상승 [마감시황]](http://www.ekn.kr/mnt/thum/202604/rcv.YNA.20260413.PYH2026041315140001300_T1.jpg)
![[EE칼럼] 산업용 전기요금은 소비자의 부담](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6.75a3eda72eb6449aa7826a69395d10f7_T1.png)
![[EE칼럼] 부존자원 없는 나라의 필수전략, 에너지절약](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331.e2acc3ddda6644fa9bc463e903923c00_T1.jpg)
![[신연수 칼럼] 브라보! K-반도체](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7.96255222cfb14deeafff0f21f9a1b6ab_T1.jpg)
![[이슈&인사이트] 한유원, 판촉기관을 넘어 성장설계 기관이 돼야 한다](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325.a19a6b33fb5c449cadf8022f722d7923_T1.jpg)
![[데스크 칼럼] 한은 새수장 신현송, 위기 겹친 경제 속 역할 무겁다](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12.9c3ca0ec19f943128442901c33d29e71_T1.jpeg)
![[기자의 눈] ‘비공개’ 고수하는 삼천당제약, 상장사 본분 다해야](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50928.c9d7807f66b748519720c78f6d7a3aca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