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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사진 왼쪽)과 박남춘 인천광역시 시장(오른쪽). 사진=기술보증기금. |
이번 협약은 기보와 인천시가 성장가능성이 우수한 우량기술기업을 발굴하여 육성하는 ‘인천혁신plus(+) 기업’선정사업을 확대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을 통해 기보는 인천시의 특별출연금 20억 원을 재원으로, 인천시에 소재하는 인천혁신plus(+) 기업, ESG 경영기업, 소재·부품·항공·물류업종 영위기업, 특허권 사업화기업 등 기술혁신 중소기업에 △보증비율 상향(85→100%), △보증료 감면(0.2%p, 5년) 등의 우대혜택이 포함된 총 400억 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기보와 인천시는 2020년부터 지역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천시의 특별출연금 총 50억 원을 기반으로 1000억 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지원하였으며, 이번 협약은 대상기업을 ESG 관련 그린뉴딜정책기업까지 확대함으로써 인천 지역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기보는 탄소가치평가모형을 접목한 녹색보증지원기관 및 소셜벤처 전담기관으로서 소셜벤처의 확산 추진 등 ESG 경영기업의 발굴·육성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지역 기술혁신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지원과 그린뉴딜 정책을 기반으로 ESG 경영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인천시와의 동행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통해 인천시와 모범사례를 구축하여 우량기술기업에 대한 지원이 더욱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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