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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세단 ‘뉴 320e’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2.03.10 11:34
사진-BMW 코리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세단공식 출시

▲BMW 뉴 320e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BMW 코리아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세단 ‘뉴 320e’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BMW 뉴 320e에는 최고출력 113마력을 발휘하는 전기모터와 12kWh 용량의 고전압 배터리가 탑재된다. 배터리를 가득 충전하면 최대 39km까지 전기만으로 달릴 수 있다. 전기 모드 최고속도는 시속 140km다.

BMW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이 조화를 이룬다. 이를 통해 합산 최고출력 204마력, 합산 최대토크 32.6kg·m의 힘을 보여준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7.6초가 걸린다. 복합연비는 15.8km/L다. 남산터널 혼잡통행료 면제와 전국 공영주차장 50% 할인 혜택 등을 누릴 수 있다.

뉴 320e는 럭셔리와 M 스포츠 총 2개의 트림으로 출시된다. 모든 트림에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 파킹 어시스턴트,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등의 첨단 운전자 보조 기능과 LED 헤드라이트, 앞좌석 스포츠 시트, 컴포트 액세스, 무선 충전,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 및 애플 카플레이 기능 등 편의사양이 기본 탑재된다.

이노베이션 패키지와 퍼포먼스 패키지 선택 시 구성에 따라 하이빔 어시스턴트,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 전동식 트렁크 등이 추가된다.

신차의 가격은 5840만~6090만원이다(개별소비세 3.5%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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