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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CI. 사진제공=두나무 |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두나무는 9일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등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30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두나무의 구호 성금은 산불로 주택 파손 등 피해를 입은 이재민의 생계 지원과 지역 회복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형년 두나무 부회장은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등지에서 발생한 산불로 4300여 세대, 약 7000여명의 이재민이 피해를 입고 2만1772ha 규모의 산림이 소실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며 "피해 지역 모든 분들의 회복과 재건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두나무는 ESG 키워드 중 하나로 ‘나무’를 선정하고 최근 산림청과 MOU를 체결, 재난재해 지역을 대상으로 산림 복원에 협력할 것을 밝힌 바 있다. 이달 중 산림청과 함께 두나무의 메타버스 플랫폼 ‘세컨블록’에서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진행, 산불 피해 지역의 산림을 차례로 복구 및 재조림 할 예정이다.
yhn770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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