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하나금융그룹 관계사인 하나에프앤아이는 중소기업 재무구조 개선 등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구조조정(CR) 투자를 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업구조조정(Corporate Restructuring·CR) 투자란 기업의 재무구조 개선 및 경영정상화 등을 위해 자본시장법상 설립된 ‘기업재무안정PEF’를 통해 구조조정 대상기업에 투자하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에프앤아이는 지난해 11월 금융감독원에 업무집행사원(GP) 등록을 마쳤다. 이어 이달 중 ‘HF제1호기업재무안정PEF’를 통해 첫 투자에 나설 예정이다. 투자 대상은 토공사 시설 등에 전문기술을 보유한 중소 전문 건설회사로, 투자는 담보부 대출 및 전환사채(CB) 방식으로 진행한다.
하나에프앤아이의 1호 펀드인 ‘HF제1호기업재무안정PEF’는 500억원 규모의 블라인드 펀드다. 하나에프앤아이가 단독으로 업무집행사원(GP)을 맡고 하나금융그룹 계열사 및 외부 기관투자자를 포함한 3개의 기관투자자가 유한책임사원(LP)으로 참여한다.
하나에프앤아이는 기업구조조정(CR) 투자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감소, 수익성 악화 등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의 재무구조 개선 및 영업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1호 펀드에 이어 1000억원 이상 규모의 후속 펀드도 설립할 예정이다.
하나에프앤아이 관계자는 "이번 기업구조조정(CR) 투자 개시를 통해 사업영역을 확대함으로써, 부실채권(NPL) 시장 전 분야의 업무를 수행하는 투자관리 회사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르포] 변찬호 부회장의 ‘깜짝’ 역전승, 대호에이엘 주주총회... 11시간의 사투](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11.12d56d7801464febb8a8f4508c1b5f93_T1.png)





![“선별 지원 실종될 수도”...‘빚 탕감’ 경쟁 내몰린 금융권 [이슈+]](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11.9435b992deb54a3d9e9360c00b23e39b_T1.jpg)
![[보험사 풍향계] 교보생명, 월드컵 맞아 응원 캠페인 전개 外](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11.70b4a8de8044411e89f5fd697f9b4679_T1.jpg)


![[EE칼럼] 에너지 전환의 특이점](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40205.6ef92c1306fb49738615422a4d12f217_T1.jpg)
![[특별기고] ‘날씨가 전기를 만든다’ 재생에너지 시대, 기상정보의 가치](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09.6dfaeb576cf64c4aaafc0fd43bfba5fb_T1.png)
![[김병헌의 체인지] 민주당, 지방선거 이후가 위험한 이유](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신율의 정치 내시경] 투표용지 부족이 망가뜨린 것들](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40313.1f247e053b244b5ea6520e18fff3921e_T1.jpg)
![[데스크 칼럼] 8000과 1500 사이, 경고등 아래서 달리는 경제](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07.d88e81e30d2c4b2ea7d7707658d996f3_T1.jpeg)
![[기자의 눈] 코스피 8000 시대 자신감, 부동산으로 이어져야](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11.570af9e540994e7180aa5b9630067f4c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