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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필드 오피스 외관. |
8일 엔픽셀은 최근 서울 역삼동 테헤란로 포스코타워에서 ‘센터필드’로 사옥 이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센터필드는 (구)르네상스 호텔을 개발해 지난해 초 준공된 대형 오피스로, 크래프톤을 비롯해 메타(페이스북), 아마존 등 글로벌 기업이 입주해 있다.
엔픽셀 관계자는 "사업 확대에 따른 본격적인 질적 성장과 우수인재 유치를 통해 경쟁이 치열한 게임시장에서 성과를 극대화 하기 위한 투자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엔픽셀이 입주한 센터필드 오피스는 총 세 개 층으로 △각 층 별 전용면적 600평 규모의 업무공간 △사내 카페 등 별도 휴게공간 △개별 모션 데스크 및 허먼밀러 의자 지급 등을 통해 근무 환경 개선과 복지 시설 증강에 나선다.
신규 오피스에는 약 500여 명이 근무, 첫 프로젝트 ‘그랑사가’의 국내 및 일본 서비스에 이어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한다. 해당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블록체인 기반 프로젝트 및 NFT(대체불가능한토큰) 등 사업 다변화에 나선다. 연내 차기작 ‘크로노 오디세이’도 공개한다는 목표다.
한편 엔픽셀은 2017년 9월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지난해 8월 기업가치 1조원을 인정받으며 국내 게임업계 최단기간 ‘유니콘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또 지난해 기준 전년 대비 121% 고용증가율을 기록하며 ‘2021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바 있다.
hsju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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