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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명동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종가와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연합뉴스 |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0.44p(0.02%) 오른 2750.70에서 출발했다. 이후 하락 전환한 지수는 장중 2718.94까지 밀렸다가 낙폭을 줄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8338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도 55억원 매도 우위였다. 개인은 8101억원을 순매수했다.
투자심리는 미국 조기 긴축 전망에 위축된 모습이었다.
지난 4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1월 고용지표가 예상을 웃도는 호조를 보이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조기 긴축 전망에 힘이 실렸다.
예상보다 빠른 임금 상승에 연준이 물가 공략을 위한 공격적 긴축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왔다.
다만 호주가 2년 가까이 막았던 외국인 관광객 입국을 오는 21일부터 허용한다는 소식에 글로벌 경제 활동 재개 기대가 커졌다. 이에 장중 낙폭도 일부 축소됐다.
시가총액 10위권에서는 삼성전자(-1.35%), SK하이닉스(-1.20%), 네이버(-0.15%), 삼성바이오로직스(-0.78%), LG화학(-5.75%), 현대차(-1.84%), 삼성SDI(-3.24%), 기아(-3.10%) 등 대부분 하락했다.
반면 상장 5일 차인 시총 2위 LG에너지솔루션은 8.73% 급등해 종가 기준 상장 후 최고가인 54만8000원에 마감했다.
코스피 전체로는 매도 우위인 기관과 외국인이 LG에너지솔루션을 각각 1456억원, 616억원 순매수해 수급이 쏠렸다.
기관은 삼성전자를 2840억원어치 순매도하는 등 코스피 시총 10위 안에서 LG에너지솔루션을 제외한 9개 종목에 매도 우위였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2.65%), 전기가스(1.77%), 음식료품(1.64%), 섬유·의복(0.58%) 등이 강세를 보였다. 화학(-1.72%), 건설(-1.36%), 운송장비(-1.22%), 기계(-1.06%) 등은 약세였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47p(0.38%) 낮은 899.40으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3.09p(0.34%) 높은 905.96으로 출발했으나 곧 하락세로 돌아섰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770억원, 1570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4397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권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2.79%), 에코프로비엠(-4.07%), 펄어비스(-3.78%), HLB(-3.64%), 씨젠096530(-3.72%) 등이 큰 폭 내렸다.
반면 엘앤에프(1.44%), 위메이드(1.64%), 천보(3.77%) 등은 올랐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하루 거래대금은 각각 11조1861억원, 7조9454억원 수준이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7원 오른 1200.7원에 마감했다.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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