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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버스’ 오피스월드 프로토타입 테스트 시연 영상 스크린샷. |
‘컴투버스’는 현실에서의 삶을 온라인 상에 그대로 구현한 ‘올인원 미러월드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스마트한 업무 공간인 ‘오피스 월드’와 금융·의료·교육·유통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커머셜 월드’, 게임·음악·영화·공연 등 여가를 즐기는 ‘테마파크 월드’, 일상 소통과 공유의 장인 ‘커뮤니티 월드’ 등 네 개의 월드를 통해 현실에서의 경험을 제공한다.
컴투버스 프로토타입 시연 영상에는 ‘컴투버스’ 내 ‘오피스 월드’로 출근한 신입사원의 일상이 담겼다. 영상 속 오피스 월드는 입주 기업 임직원들의 출퇴근, 스케줄 관리, 규모별 회의, 프레젠테이션 등 기본 근무 지원은 물론,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근거리 화상 대화 기능 등으로 물리적 거리에 구애받지 않는 매끄러운 메타버스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이용자가 활동과 성과에 따라 토큰 보상을 획득하는 모습을 담아, 현재 컴투스 그룹이 구축하고 있는 독자적 블록체인 경제 시스템의 ‘메타노믹스(Metanomics)’를 예고했다. 컴투스는 메타버스 속에서 생산과 소비의 주체로서 이용자의 다양한 활동이 경제적 보상으로 연결되고, 해당 보상이 다시 디지털 자산 및 서비스 등의 소비 재화로 이어지는 토큰 경제 사이클을 선보일 예정이다.
컴투스 측은 "내년 하반기 그룹사 전체를 ‘컴투버스’로 입주시키고 본격적인 미러월드 메타버스 시대를 열 것"이라며 "향후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을 입주시켜 일과 여가, 경제 활동이 펼쳐지는 메타버스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hsju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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